잡곡 잘 받았어요.

진짜 여기저기서 많이 사먹었는데요.

이번 처럼 깨끗한 잡곡을 첨이네요.

불리지 않고 밥을 하셔도 된다고 하길래...왠지 믿어야 하나....하는 생각들었는데

그래도 믿고 밥했는데..남편이 밥이 맛있다고 잘했다고 하네요.

좋은 잡곡 만나 왠지 득템한 기분이네요.

그리고 아기도 같이 먹으려고 하는데요.

이제 돌이 지났어요. 미리 알았다면 답례품도 물어볼껄 그랬는데....

돌이 지난 아기인데 밥을 많이 좋아해요

혹 여기 유아 잡곡 같이 해서 먹어도 될까요?

소화가 잘 안될까봐 걱정이 되서요.

몇개월부터인지 알고 싶어요.